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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ATCHA에서 분석한 내 영화취향(총 영화관람 1362시간)
1. 국가별 : 미국->한국->영국->독일->일본
2. 장르별 : 드라마->판타지->SF->코미디->스릴러
3. 배우별 : 조니뎁->브래드피트->맷데이먼->디카프리오->윌스미스->모건프리먼
4. 감독별 : 팀버튼->크리스토퍼놀란->미야자키하야오->스필버그->로버트 저메키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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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석결과처럼 내 취향은 고급지거나 마이너하지 않고
흥행영화 위주로 많이 보았다.
좋아하는 배우는 많이 있지만 역시 다작을 한 배우가 분석결과에 뜬다.
올 한해 극장에서 평소보다는 영화를 많이 보기도 했고, 좋은 영화도 무척 많았다.
그 중에서 나는(개취) 아래 세 편을 꼽았다.
내 친구와 가족과 지인들이 적어도 아래 세 편은 놓치지 않았으면 한다.
1. 인터스텔라
2. 비긴어게인
3. 님아, 그 강을 건너지 마오
아, 적고보니 너무 뻔하고, 유명하고, 후기도 많아서
나는 따로 코멘트 달지 않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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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.s. 재미있었던 영화들 : 엣지오브투모로우, 해무, 가디언즈오브갤럭시,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, 나를찾아줘, 엑스맨, 트랜센던스, 겨울왕국, 메이즈러너
p.s.2. 아직 못봤지만 꼭 봐야할 영화 : 갈증, 꽃이피는첫걸음 극장판, 안녕헤이즐, 보이후드, 리스본행야간열차, 사막에서 연어낚시, her그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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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.s.3. 명랑, 두근두근 내인생, 제보자 이런 굵직했던 영화들이 이상하게도 내 기억엔 없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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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.s. 재미있었던 영화들 : 엣지오브투모로우, 해무, 가디언즈오브갤럭시,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, 나를찾아줘, 엑스맨, 트랜센던스, 겨울왕국, 메이즈러너
p.s.2. 아직 못봤지만 꼭 봐야할 영화 : 갈증, 꽃이피는첫걸음 극장판, 안녕헤이즐, 보이후드, 리스본행야간열차, 사막에서 연어낚시, her그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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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.s.3. 명랑, 두근두근 내인생, 제보자 이런 굵직했던 영화들이 이상하게도 내 기억엔 없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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