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. 2. 7.

창문넘어 도망친 100세노인

한 노인이 양로원 창문을 넘어 사람들 눈을 피해 도망쳤다.
본인의 백번째 생일날.

주인공의 삶이 어찌나 탐나던지!
주인공의 성격에 얼마나 감명받았는지!

매 페이지가 폭소와 호기심을 자아냈다.
다음페이지가 너무 궁금해서
책을 덮을수 없었다.

흥미위주라면
나는 거침없이
이 책을 추천할것이다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