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. 3. 9.
어바웃타임
제목에 대한 고민도 안해보고
내용에 대한 의구심도 없이
그냥 매력적인 여배우의 미소에 이끌려서 선택한 영화다
의외로 장르가 판타지였다
타임슬립이 가능한 남주의 사랑이야기로 점철되어있지만
비밀을 공유한 아버지와의 끈끈함이 역시 더 인상적이었다
착한 영화의 느낌
따뜻한 햇빛가득한 풍경에
미소가아름다운 여배우와
화목한 가족과
친절한 해설까지.
광대승천하면서
따뜻한 영화가 보고싶을때
초이스하기좋다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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